벤쿠버의 첫인상
이제 일주일이 막 지났습니다. 그 일주일의 반은 비가 오고 반은 맑았습니다.처음에 기후 적응이 안되서 비올 때 춥게 느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 졌습니다.날씨 예상 실패도 간절기 옷이 많이 않아 걱정인데 빨리 겨울 옷을 받아야 겠어요.9월 중순경인 지금 저희 복장은 트랜치 코드와 + 셔츠 or 니트 조합입니다. 이 복장이 지금 최선이긴 한데요, J양은 살짝 추워합니다. 일주일이 지났으니 첫인상이라고 할만한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차와 교통우선 다운타운 쪽에서는 호주의 시티교통 보다 시끄럽습니다. 이말은 크랙션을 울리는 차량이 좀 더 많다는 뜻입니다.물론 외곽이야 혼잡이 덜하니 당연히 매너가 좋아지겠지만... 교차로에서 가만 지켜보고 있으면 좌회전이 한국 비보호 같은 은 느낌인 것 같아요. 반대쪽..
캐나다 이야기
2018. 9. 23. 15: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생활비
- 캐스퍼
- 예비부부
- mattress
- canada
- 투닥투닥
- 착한결혼
- 워킹홀리데이
- 스타트업
- 브리즈번
- 결혼준비
- 결혼
- VCC
- Brisbane
- 맛집
- 예신
- 라이프핵
- 비용
- 호주
- 작은결혼식
- 후기
- 예랑
- Casper
- vancouver
- 족제비
- 벤쿠버
- 렌트
- 하우징
- 바디프로필
- 캐나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