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
우리 MJ커플은 데이트하면서 이야기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남들이 흔하게 하는 '영화관람'을 흔하게 하지 못한다.정말 일년에 극장가서 보는 영화가 손에 꼽을 정도다.우리가 이번 스타워즈를 보러가면서 올해 무슨 영화를 봤었는지 대충 헤아려봤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조차 별로 없다.(미션 임파서블5....?! 어벤저스, 앤트맨, 터미네이터, 007... 기대작은 보자보자 하면서 하나도 못봤다.) 이랬거나 저랬거나나는 스타워즈의 팬이기도 한 만큼 정말 보고 싶었다. 정.말.로.!마침 이번 개봉일에 맞춰 우리 커플도 휴가를 맞춰 쓸 수 있었다.그래서 예매일정이 나오기를 계속 기다리다. 지난 주 토?일?인가 아침에 오픈되자 마자 확인하고 금요일 것으로 예매했다.맙소사! 우리가 금요일 오후에 영화라니! 그것도 1시에!..
M군의 주저리주저리
2015. 12. 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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