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Casper Mattress (캐스퍼 매트리스) 下
블로그 운영이 쉽지 않음을 통감한 K군이 남기는 간만의 글이자캐스퍼 매트리스 후기 하! 사실 전부터 실사용 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 어떻게하면 이 주관적인 사용감을 최대한 참고사 될 수 있게 객관적으로 남길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지만 답이 없어서 그냥 주관적으로 남겨보기로 했다그래도 나름 지난 12월에 매트리스를 받았으니 6개월! 반년만의 사용후기인 셈이다! 매트리스 사용 후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탄력성일텐데... 실제로 누운 사진을 찍어볼까 아니면 객관적인 무게를 알 수있는 생수같은걸로 신축성을 나타내볼까 생각해봤는데 이 역시, 사진을 찍어봤지만 상상해볼 수 있는 신축성! 무게에 따라 얼마나 파이는가가 잘 알 수있게 표현되지 않아서 포기했다. 그럼 각설하고 그간의 사용 후기를 주관적으로 남겨 ..
M군의 주저리주저리
2016. 6. 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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