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준비 -1- (목표)
(M군의 글)우리는 지금 호주로의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다. 본래의 목적은 장기적인 호주에서의 정착이었으나,영주권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본바, 일단 호주에서는 워킹을 즐기면서 캐나다 워킹을 준비하기로 했다.즉, 이번 워킹 홀리데이의 목표은 해외 체류, 적응 훈련?과 영어 실력 향상, 그리고 어느정도의 돈벌이로 정했다. 우리는 29살을 맞아, 봄에 결혼을 하였고, 여름엔 퇴사를 했고, 가을엔 출국을 확정지었다.어쩌다 예상치 않게 2016년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결혼할 당시만 해도 해외로 나가자 말만했지, 이렇게 빨리 나가게 될 줄은 몰랐다.우리의 모든 결정은 기도로 이루어졌다. 그분의 응답과 간섭하심으로 하나하나 이루어낸 우리의 한걸음들...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고 인도하신 한 순간 한 순간을 허투로 살..
호주이야기
2016. 9. 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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