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4일차이자!Airbnb를 통해 체류중인 New farm 숙소를 떠나기 전 마지막날이다. 11월 6일부터 들어갈 쉐어는 구했으나 그때까지 머물곳이 필요했기에, 오늘 또 다시 발품을 팔아야 했다. 오늘 일과는 단순했다.1. 1주일간 머물 단기 쉐어 찾기2. 이력서 출력3. 저녁으로 홈메이드 스테이크 냠냠 #1.썬브리즈번을 통해 알아본 바, 시티 쪽 스프링힐에 단기 쉐어? 민박?이 올라와있는 것을 와이프가 찾았다.어제 연락하여 오늘 확인하러 갔는데... 흠.공고를 올린사람이 어제 연락했던 내용을 우선 잘 기억하지 못했었고, 다시 설명하여 집을 확인했지만,방 공간이 너저분했고, 무엇보다. 1층에 bedroom이 2개 있는데 1층에도 2층에도 화장실이 없었다?! 우리가 못봤다고 하기엔 일단 화장실로 보이..
J양의 생일을 맞이하여고기를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꽃등심을 주문했다.(실제로, 소고기 주문했다고 하니 평소의 3배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임.)이름하여 호주산 블랙앵거스 냉장꽃등심(http://efoodstore.net/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81)족제비의 추천으로 푸드스토어라는 온라인 업체에서 주문해보았다.페이스를 보면 '주문폭주' '추천'도 함께 뜬다.먹어보고 맛있으면 부모님과도 다음에 같이 먹을 생각으로 주문해보았다.#1. 가격호주산 꽃등심 500그람에 16,500원이다. (배송료 포함 2만원) #2. 배송주문확인 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었고,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같이 왔다.아래 사진처럼 진공포장으로 왔으며 정말, 냉.장.고.기.로 왔다.#3. 맛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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