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수다] 같은 사실 다른 관점
2015.06.21오늘도 어김없이 투닥투닥 아무래두 우린 투닥거릴 힘+시간만 있으면 어김없이 투닥투닥하는듯 하다. 모처럼 예배가 일찍 끝나고 우리만의 시간을 가지는 듯 했으나...당겨진 만큼 시간을 소비한 것 같다ㅠ *나의 시선(오늘 J양은 예뻤다. 그녀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드레스와 구두를 신고 왔다.)구두굽을 갈아야 할 때라 걷기가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에코백과 핸드백 두 가방을 가져왔는데(이력서 사진을 찍으려고 옷을 챙겨온 줄 몰랐다.)그녀에게 오히려 짐이 될거 같아 가방을 하나만 가져왔으면 했다.역 주변에 구두방은 닫혀 있었다.(설마 주일날 열었겠어하는 의심이 적중했고, 이로인해 더 고생하게될 그녀의 발이 걱정되었다.) *그녀의 받아들임오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느냐고 했다.왜 좋은 말은..
투닥알콩 함께쓰는 수다
2015. 6. 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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