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을 마무리하며
지난 금, 토!우리 미어캣 커플의 결혼대사를 앞두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끝냈다.예복, 예물, 웨딩샵, 한복발발발 돌아다니느라 몸이 피곤했지, 결정 때문에 그다지 피로하진 않았다.물론, 1번은 싸웠지만, 이정도면 매우 흡족하게 보낸 지난 이틀이었다. 바빴던 1월을 마무리하며이번 글은 정말 일기 적듯이 주저리주저리 남겨보려고 한다. 1. 직장와, 지난 12월은 연휴도 많았고, 연말 분위기에 빡세지 않게 훨훨 지나갔는데,이번 1월은 정말 일도 빡셌고, 바빴고, 정신 없었다. 시간도 정말 안갔다.게다가 연말정산... 처음하는 것 이기도 했고, 우리 직장은 다 회사에서 해주는 것이 아니었어서, 손도 많이 갔고, 계산하느라 진땀뺐다...아직도 밀린 일이 내일부터 기다리고 있지만, 일 걱정은 회사가서 해야지...! 2..
M군의 주저리주저리
2016. 1. 3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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