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생비자, 배우자 비자 신청 프로세스 정리
미어캣 커플의 근황 3줄 요약-호주 워홀 온지 1년 4개월차-Brisbane -> Inverell -> Bowral -> 멜번 외곽의 소도시-187(RSMS)비자 신청하고자 했으나 포기 후 캐나다 행 결정 첫 도시였던 브리즈번에서 어리버리 워홀러 신고식을 마치고Inverell의 고기공장 Bindalee에 가서 세컨따고Bowral에 가서 브런치 카페에서 일하다돈 모아가려고 맬번 근처에 와서 또 다시 고기공장에 왔다. 설마, 고기 공장 다시 갈일이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다. 블로그가 방치된 시간만큼 우리 커플도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고하나 둘씩 정리가 되어가고 이젠 시간도 제법 여유로워져서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이곳에 정리보고자 한다. 먼저 호주에 머물며 캐나다로의 학생비자 + 배우자 비자 신청한 과정과 비용..
호주이야기
2018. 2. 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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