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프로필 촬영을 마치고... 1부
지난해 말부터 7월까지 약 8-9개월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이 끝났다. 1년도 채 되지않은 초급자의 몸을 남기면서 배우고 느낀 것을 남겨보고자 한다. 처음엔 제대로된 운동자세조차 몰랐고 식이요법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차츰 5x5루틴을 하며 무게를 올려갔고 GVT를 통해 몸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었다.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관계를 차츰 알아가게되었고 촬영을 위한 체지방 컷팅을 하며 수분에 대해서도 약간의 이해력을 높일 수 있었다. 웨이트 트레이닝... 흔히하는 말로 헬스(같은 의미는 아니지만)는 말그대로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놀며 즐길 수 있는 축구, 야구, 농구 등의 스포츠와 다르다.한마디로 재미없다. 게다가 힘들다. 인내의 운동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요 일반 스포츠랑 달라요 누가 더 빨리하는지 경쟁하는게 아..
M군의 운동 이야기
2016. 7. 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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