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4주차 (South Bank)
다시 브리즈번 생활기!! 아직 이곳에 온지 만 1개월은 안되었지만, 어느덧 4주차이다.개인적으로는 지난주와 이번주, 즉 3,4주차가 힘들었다.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로서는 타지 적응과 함께 새로 시작한 주방일이 생각보다 힘들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적응이 슬슬 되어가며 긴장감이 풀리면서 몸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껏 밀려왔다.무엇보다 관절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오늘 바로 Fish oil과 Glucosamine 영양제를 사왔다.과거에 새로운 무언가를 했을 때 근육통이 왔었는데, 이번엔 사실 근육통이 올 새도 없이 일에 적응해야 해서 그런지 관절에 신호가 왔다. 이대로 가면 단순히 일이 힘들기보다 몸에서 먼저 탈이나서 그만두게 될 것 같아. 얼른 영양제를 사왔다.영양제다보니 의약품 수준은 아니지만, 개인적으..
호주이야기
2016. 11. 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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