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4개월차 - 연말연시
학생인 M군은 크리스마스 전주부터 방학을 시작해서 1월 첫째주까지 총 3주간의 방학이 주어졌고,직딩인 J양은 크리스마스 주간부터 1월 첫째주까지 총 2주간의 방학이 주어졌다. J양은 아이들을 돌고는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똑같이 방학이 주어졌다. 덕분에 우리는 좋든 싫은 크리스마스에서 부터 Happy New Year로 이어지는 홀리데이 시즌을 맘껏 만끽하고 있다.그렇다고, 어딜 많이 가는 것도 파티를 가는 것도 아니지만,둘만의 휴식시간이 많아져서 간만에 집에서 뒹굴뒹굴 예능보며 땡자땡자 쉬고 있다.우리의 진정한 쉼이다. 사실 캐나다에 오자마자 적응도 제대로 하기 전에 일하고 학교가고 했던 우리들...M군도 호텔 알바가 크리스마스 시즌은 기준으로 쉬프트가 한동안 빠져 정말 아무일 없이 쉬고 게임하고 먹고 자..
캐나다 이야기
2019. 1. 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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