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커의 근황
(NSW 시골마을 지난 가을 풍경) 어느덧 또 몇 달이 지나... 블로그에 쌓인 먼지를 털고자 남겨본다. 개인적으로 신상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 우리의 present를 기록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여행을 가거나 특별한 딴짓을 할 때가 아니면 쓸거리가 줄어들게 되는 것 같다. 허무튼,우리는 현재 브리즈번을 떠나 있다.NSW의 한 시골도시에서 고기공장 노동자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덧 9개월차 호주 생활을 하고 있다.2개월은 스시집에서4개월은 타이테스토랑에서그리고 이곳에서 2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다. 스시집에서의 근무는 대체로 불만족스러웠다.급여는 겨우 최저임금에 맞춰주는 수준이었고,한인 잡이 많기 때문에 한인들이 주는 스트레스가 있다.나 뿐만 아니라 이건 많은 사람들의 경험도 들어보았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호주이야기
2017. 7.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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