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마음으로... 上
이번 글은 조금 새롭게 이곳 호주땅에 와서 신앙인, 아니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느낀 점들을 남겨보려고 한다. 우리 커플은 지난 2015년에 DTS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가장 큰 신앙생활의 전환이자 배움이라면, '묻고', '듣고', '순종'하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그리고 그 결과 중 하나가 결혼이었고, 이곳 호주로의 떠남이기도 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곳까지 떠나왔다. 이집트에서 종으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런 마음이었을까?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짖음을 듣고 모세를 통해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셨다.그들은 요셉의 세대가 아니었기에, 모세를 통해 파라오에게 그 능력을 보이셨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심을, 예배..
호주이야기
2016. 12. 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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