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2개월 - 학교, 직장, 집
슬슬 3개월 차로 접어드는 시점에 2개월 생활기를 남겨본다. 1. 학교우선 VCC Culinary Arts Diploma과정 중 Block2 (블록당 4주)가 끝났다.매 블록 쉐프(Instructor)가 바뀌며 쉐프 스타일에 따라 진행이 매우 상이하다.시험은 아직 감을 못잡겠다. 필기의 경우 블록1은 예상보다 어려웠고 블록2는 모두 퀴즈에서만 출제가 되어서 쉬웠다.실기의 경우 개인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수업내내 그룹별 조리를 하다가 개인 조리를 시험때가 하게 되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게다가 실습해보지도 않은 요리가 출제되었다. 좀 어이없는 것은 시험 보고난 요리도 팩킹하고 판매하거나 다음블록 재료로 간다.첫 블록은 수업이 계획된 대로 흘러간 느낌이었지만, 두번재 블록은 수업계획도 찾아볼 수 없었고, 당일..
캐나다 이야기
2018. 11. 19. 15: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예신
- 캐나다
- Brisbane
- 예랑
- 워킹홀리데이
- Casper
- 벤쿠버
- 하우징
- 비용
- canada
- 브리즈번
- 결혼준비
- 캐스퍼
- 후기
- vancouver
- 호주
- 작은결혼식
- mattress
- 예비부부
- 바디프로필
- 생활비
- 족제비
- 스타트업
- VCC
- 렌트
- 투닥투닥
- 착한결혼
- 맛집
- 결혼
- 라이프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