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6일차 정리
오랜만에 또 글을 남깁니다. 하도 글쓰는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블로그 잘 못하겠네요... 게다가 사진까지 올리려고 하면 더 안하게 될 듯 싶어서 아예 글만 남겨도 괜찮아 보이는 스킨으로 짝 바꿔버렸습니다. 이상 각설하고 근황을 나눠 볼까요. 호주는 약 1년 10개월간의 체류를 마치고 7월에 한국에 들어가 2달간의 휴식 및 가족, 친구들과의 시간을 가지고 지난 9월 14일에 캐나다 벤쿠버로 입국했습니다. *14일입국 후 약 2시반 30정도의 대기 시간 끝에 Immigration에서 M군 Study permit, Work permit, J양 Work permit 받음. 긴 대기줄에 비해 행정 처리하는 인원이 평균 2명 수준이라 오래걸림. 좀 늦게 온 한 분만 일처리가 다른 사람보다 빨랐음. 픽업 도와주러 오..
캐나다 이야기
2018. 9. 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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