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3일차
와이프가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며,결국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나 M군만 작성하는 공간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집을 구하러 돌아다녀 보았다.결혼준비 할 때에도 와이프가 먼저 입주해있던 임대주택에 들어갔기 때문에,사실 오늘 처럼 집 보러 돌아다녔던 적이 없었다.(행복 주택 홈페이지만 끄적거린 정도였다...) 지금은 모든 상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나름의 우리 상황으로 인해 인두루필리(Indooroopily)라는 곳을 중심으로 쉐어를 알아보았다.제약이 있었다면 우린 부부이기 때문에 같이 생활하기 좋게 싱글룸 보다는 크고, 독립된 화장실이 있는...흔히 하는 말로 Master room을 찾아야만 했다.근데 여간 이동네 마땅한 쉐어 공고가 없다.지금 머물고 있는 airbnb host가 알려준 사..
호주이야기
2016. 10. 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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