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Casper Mattress (캐스퍼 매트리스) 上
2015년 12월 18일!우리 미어캣 커플이 결혼을 준비하며 유일하게 제대로된 혼수용품이라고 할만한!기다리고 기다리면 캐스퍼 매트릭스가 드디어 도착했다. 그것도 무려 2달만에...ㅠ아마 국내에서는 현재 대리구매 말고는 구할 방법이 없고, 미국에서도 생긴지 얼마 안된 침구류 스타트업이라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아직 실제로 누워서 자본 날이 별로 없어서 실제 수면(?) 후기는 下편에서 마저 작성하려고 한다.우선 이번 후기에서는 우리가 왜 캐스퍼를 첫 침대로 골랐고 어떻게 구매했고, 비용은 얼마 들었는지 남기려고 한다. 1. Why Casper?일단 우리는 가난한(?) 사회 초년생 커플이고, 작게 작게 결혼을 준비하자고 마음을 모았고, 실제로도 대출 받아 준비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준비과정에서 ..
M군의 주저리주저리
2015. 12.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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