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이 쉽지 않음을 통감한 K군이 남기는 간만의 글이자캐스퍼 매트리스 후기 하! 사실 전부터 실사용 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 어떻게하면 이 주관적인 사용감을 최대한 참고사 될 수 있게 객관적으로 남길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지만 답이 없어서 그냥 주관적으로 남겨보기로 했다그래도 나름 지난 12월에 매트리스를 받았으니 6개월! 반년만의 사용후기인 셈이다! 매트리스 사용 후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탄력성일텐데... 실제로 누운 사진을 찍어볼까 아니면 객관적인 무게를 알 수있는 생수같은걸로 신축성을 나타내볼까 생각해봤는데 이 역시, 사진을 찍어봤지만 상상해볼 수 있는 신축성! 무게에 따라 얼마나 파이는가가 잘 알 수있게 표현되지 않아서 포기했다. 그럼 각설하고 그간의 사용 후기를 주관적으로 남겨 ..
2015년 12월 18일!우리 미어캣 커플이 결혼을 준비하며 유일하게 제대로된 혼수용품이라고 할만한!기다리고 기다리면 캐스퍼 매트릭스가 드디어 도착했다. 그것도 무려 2달만에...ㅠ아마 국내에서는 현재 대리구매 말고는 구할 방법이 없고, 미국에서도 생긴지 얼마 안된 침구류 스타트업이라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아직 실제로 누워서 자본 날이 별로 없어서 실제 수면(?) 후기는 下편에서 마저 작성하려고 한다.우선 이번 후기에서는 우리가 왜 캐스퍼를 첫 침대로 골랐고 어떻게 구매했고, 비용은 얼마 들었는지 남기려고 한다. 1. Why Casper?일단 우리는 가난한(?) 사회 초년생 커플이고, 작게 작게 결혼을 준비하자고 마음을 모았고, 실제로도 대출 받아 준비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준비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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