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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에는 망설임과 셀렘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나의 그와 함께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한지는 꽤 오래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이제야 망설임을 벗어나 설렘으로 시작을 알리게 되었네요!
블로그 구경만 하던 사람이 직접 글을 쓰려니 어색함이 가득..!
점차 이런 것도 익숙해지고 알맞게 변해가겠죠?
둘만의 공간, 또한 우리 둘의 공간이 열린공간이 되겠지만! 삶의 여러 상황들을 함께하며, 점차 마음이 풍요로운 우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오롯이 잘 담겨지는 공간이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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