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본 포스팅은 다음 글에 대한 번역이다. 

(의미 전달에 중심을 두었으며, 오타나 번역이 잘못된 문장이 있으면 코멘트 부탁합니다.)

http://www.lifehack.org/286339/10-things-friends-vegetarians-should-understand


rsz_1131660173_ml-2

채식주의자를 위해 알아야할 10가지 (10 Things Friends of  Vegetarians Should Understand)

흠, 당신의 친구가 채식주의자라면, 당신은 비채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들과 함께 식사 하면서 겪은 그런 어색한 상황을 마주해 왔을 것이다. 레스토랑에서 당신은 자유롭게 고기 메뉴를 고를 수 있는 반면 그들은 그들이 주문할 수 있는 고기가 섞이지 않은 샐러드 메뉴를 뒤적거리는 상황에 죄책감을 느낌 것이다.


홀리데이 파티에 모두가 로스트 비프를 즐기는 가운데 그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제법 까다롭다. 사실 채식주의는 사회적으로 편하게 먹는 방법이 아니다. 사실은 이렇다, L.A.나 뉴욕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고기를 먹지 않은 군중을 위한 음식은 배려되지 않고있고 우리는 육식자들의 세계에 맞춰져 왔다.


비육식자자들은 결국 그러한 도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해결하며 살아왔다. 우리는 우리를 화나게하고 배고프게 만들 음식과 사회적 순환이 올 때마다 우리는 요령을 배운다.


여기 당신이 알아야 할 10가지는 채식주의자와 그들한테 실수를 저지를 때 그들이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다.


1. 채식주의자는 당신이 고기먹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채식주의자는 당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설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각자가 가지는 자신만의 선호 메뉴가 있는 것이고 당신에게 맞은 운동을 원하듯이 채식주의자들도 당신과 같다.

맛있는 햄버거를 찾는 것은 괜찮지 않은가, 만약 우리가 찾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기꺼이 알려줄 것이고 상황을 피하고자 할 것이다.


2. 음식과 관련한 이벤트에 채식주의자를 초대하는 것은 괜찮다.

채식주의자들은 식이요법에 대한 곤란함이 주변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기대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선호하는 메뉴나 케일 샐러드를 먼저 먹거나 보여줄 수 있다.


3. 나는 단백을 섭취할 수 있어요. 그렇고 말고요.

나는 항상 단백질부족과 내가 섭취하지 못하는 영양소를 걱정하는 물음을 받아왔다. 내가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는 동물성 식품에서만 발견되는 비타민 B12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나는 언제나 건강하며 주치의의 진료도 괜찮다고 한다.


4. 우리는 언제나 농담과 실험에 대처할 수 있다.

그렇다 내가 갓벤 신선한 풀을 먹고 있다면 해리 삼촌은 한 번 더 먹으라고 요청할 만큼 우스웠다. 그리고 물론 나는 당신의 사촌이 나의 접시를 역겹게 바라보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나는 그러한 것에 익숙하고 개의치 않고 모든 실험에 대해 사랑하는 법을 배워왔다.

다만, 밀어부치지만 말아라.


5. 채식주의자들은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팁으로 제발 베이비 백립을 먹으면서 채식주의자들이 왜 고기를 먹지 않는지 묻지말아라. 자신의 음식적 선호와 무엇이 훌륭항 식사인가를 이야기하는 시간과 장소는 따로 있다.


6. 채식주의자는 육즙조차 원하지 않는다.

부디 나의 시저 샐러드에 닭고기를 건져내라고 이야기하지 말아라 그저 고기와 함께 테이블로 왔기 때문에 한사코 내버려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싫다, 나는 당신이 남은 피자에 페페로니를 건져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버지는 말씀하시길 "너는 내가 만든 토마토소스를 먹을 수 있어 내가 미트볼은 빼놨거든."  살점처럼 남아있는 기름낀 나머지는 우리가 먹고싶은 것이 아니다.


7. 채식주의자는 그 점에 대해서 몰래 굶거나 고기를 갈망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불행하게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건강을 위해서, 동물 혹은 환경을 아끼는 마음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한다.


8. 그들을 '채식주의자'로 소개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매우 사소한 부분이고 솔직히 당신은 "나는 빌이에요, 육식을 하죠"라고 하지 않지 않은가?


9. 채식주의자는 식재료 괴짜들이다.

미안하게도 웨이터를 주방으로 보내 무엇이 샐러드 드레싱인지 알아보기 위해 보낼 때마다 그리고 물론 바리스타에게 아몬드 밀크를 가져오게 하서 동물성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다.

부디 우리에게 인내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채식주의자들은 정말 알 필요가 있다.


10. 사실 육식을 하지 않는 것은 왜 채식주의자들이 먹지 않는지 설명하는 것보다 쉽다.

고기를 제거한 식단에 어느 정도 궁금증이 있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육식자들에게 그들에 대해 판단하고 느끼는 것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다소 불가피하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