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조금 새롭게 이곳 호주땅에 와서 신앙인, 아니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느낀 점들을 남겨보려고 한다. 우리 커플은 지난 2015년에 DTS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가장 큰 신앙생활의 전환이자 배움이라면, '묻고', '듣고', '순종'하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그리고 그 결과 중 하나가 결혼이었고, 이곳 호주로의 떠남이기도 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곳까지 떠나왔다. 이집트에서 종으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런 마음이었을까?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짖음을 듣고 모세를 통해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셨다.그들은 요셉의 세대가 아니었기에, 모세를 통해 파라오에게 그 능력을 보이셨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심을, 예배..
오늘은 따끈따끈한 어제 개봉한 J양의 생일 선물에 관한 이야기를 남기고자 한다. J양의 생일이 다음주인 관계로 이번달 초부터 갖고 싶은 것을 물어보았는데J양이 DW(Daniel Wellington) 시계를 갖고 싶다 했었다.(콜스 옆에 주얼시&시계 파는 곳을 지나가면서 말이다....) 아직 호주에서 저렴하게 쇼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터특해 가는 과정이긴 하지만,이제 만 1달을 지낸 입장으로 쇼핑에 대해 몇 마디 남기자면,이곳에서는 온라인 쇼핑이 한국이나 미국처럼 활성화 되어있는 것 같지 않다.(미국을 가보진 않았지만, 직구를 많이 해본 입장으로서...)여기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ebay, groupon 정도 언급하길래 둘어 보면,ebay의 경우는 한국의 11번가 옥션같은 느낌(개인 판매자를 위한 플랫폼)..
This is suuuuuuuuuuuuuuuuuuuuck! 이거슨 마치 활명수인듯, 박카스인듯... 악 4병이나 사버린게 후회되는 맛이다. 글 제목에 썼지만,레몬, 라임, 비터에 한한다....분다버그 다른 맛은 따로 남기겠지만.이 맛은 진짜 아니다....;;;; 콜스에서 4병에 $4해서 이 레몬, 라임과 피치를 집어 샀다.피치는 한 번 맛본 맛이기에 레몬, 라임맛은 먼저 땄더니.... 순식간에 블로그에 경고글을 남기고 싶은 듯한 기분이다.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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