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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uuuuuuuuuuuuuuuuuuuuck!
이거슨 마치 활명수인듯, 박카스인듯... 악 4병이나 사버린게 후회되는 맛이다.
글 제목에 썼지만,
레몬, 라임, 비터에 한한다....
분다버그 다른 맛은 따로 남기겠지만.
이 맛은 진짜 아니다....;;;;
콜스에서 4병에 $4해서 이 레몬, 라임과 피치를 집어 샀다.
피치는 한 번 맛본 맛이기에 레몬, 라임맛은 먼저 땄더니....
순식간에 블로그에 경고글을 남기고 싶은 듯한 기분이다.
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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